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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월호법, 여야 유족 버리고 ‘박근혜 말씀’ 받들다

세월호법, 여야 유족 버리고 ‘박근혜 말씀’ 받들다 합의문 아닌 ‘박근혜 지침서’, 야당도 진상 은폐 묵인하나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4년 10월 1일 - 유가족과 국민들이 수긍할 만한 합의안이 나올 줄 알았다. 야당 비대위원장이 “유족들이 납득할 수 있는 복안이 있다”며 자신감..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 <세월호> "확실하다고 말했던 사람이..." (2014년 10월 1일)

&lt;세월호&gt; "확실하다고 말했던 사람이..."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2014년 10월 1일) 전화 인터뷰 : 경향신문 구혜영 정치부 차장 전화 인터뷰 : 세월호 유가족 정혜숙 (단원고 2학년5반 고 박성호군 어머니)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안에 최종합의했다. 하지만 유족은 반발하고 있다. 애초에 유..

<세월호> 세월호, 진흙탕에 굴려라! - 정봉주의 전국구 46회 2부

&lt;세월호&gt; 세월호, 진흙탕에 굴려라! 정봉주의 전국구 46회 2부 (2014년 9월 29일) 참석자 : 최강욱 변호사 한겨레신문 하어영 기자 세월호 가족대책위 박주민 변호사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 세월호 가족과 특별법에 대한 진흙묻히기가 본격화 했다. 대리운전기사와의 다툼의 ..

[스크랩] 정치가 못하는 일을 예술은 한다...단원고 김시연양 자작곡 음원 출시

언제나 세상이 혼탁하고 제 궤도를 잃었을 때 문제 해결은 정치권이 아니라 예술계에서 먼저 시작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 우리는 뻔뻔한 정부 여당과 무능한 야당 사이에서 비겁한 언론들에 의해 난도질 되어가는 우리들의 가슴을 보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