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로 488

뉴욕타임스, 홍콩 경보 수위 격상…메르스 공포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

뉴욕타임스 홍콩 경보 수위 격상…메르스 공포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6월 10일 - 뉴욕타임스, 홍콩 경보 수위 격상…메르스 공포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 – 홍콩 보건당국, “주의”에서 “심각”으로 대응 수위 격상하고 “한국으로의 불필요한 여행 피할 것..

뉴욕타임스, 삼성 서울병원과 평택 성모병원에서 메르스 발생

뉴욕타임스 삼성 서울병원과 평택 성모병원에서 메르스 발생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6월 7일 - 뉴욕타임스, 삼성 서울병원과 평택 성모병원에서 메르스 발생 – 평택 성모병원에서의 초기 격리 실패 – 정부, 초동 제압 시기 다 놓치고 나서야 병원 이름 공개 – 정부, 늑장 대..

뉴욕타임스, 정부에 대한 불신, 메르스 공포 확산의 주범

뉴욕타임스 정부에 대한 불신, 메르스 공포 확산의 주범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6월 4일 - 뉴욕타임스, 정부에 대한 불신, 메르스 공포 확산의 주범 – 정부, 세월호에 이어 또다시 재난 대처 실패 – 정부 또 늑장 대응, 긴장 고조 속에 ‘휴교’ 조치 내려져 – 구멍 뚫린 공중 ..

인터프리터, 국정원 미확인 정보 흘리는 행위 일삼으며 정치에 개입

인터프리터 국정원 미확인 정보 흘리는 행위 일삼으며 정치에 개입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6월 4일 - 인터프리터, 국정원 미확인 정보 흘리는 행위 일삼으며 정치에 개입 – 국회의원들 “정보 누설” 하고, 국정원은 이를 도와 – 간접 비밀 누설 행위 건강한 민주주의를 위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