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포럼> 광복절을 건국절이라고 우기는 오기는 그만 광복절을 건국절이라고 우기는 오기는 그만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8월 18일 - ▲ 장행훈 언론광장 대표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낭독한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사가 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가 경축사 서두에서 “오늘은 제71주년 광복절이자 건국 68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날”이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4
<뉴스타파 포럼> 박근혜의 끔찍한 건국절 사랑 박근혜의 끔찍한 건국절 사랑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8월 17일 - ▲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박근혜의 8.15 경축사를 비판하기란 쉽다. 비판할 곳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내 눈길을 특히 끌었던 건 연설 서두에 한 박근혜의 발언이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4
<뉴스타파 포럼> 박근혜에게 ‘대한민국’은 무엇인가 박근혜에게 ‘대한민국’은 무엇인가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8월 16일 - ▲ 김종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위원장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광복 71주년이 되던 지난 8월 15일 박근혜가 ‘대통령’ 자격으로 ‘경축사’를 했다. 말이 ‘경축사’이지 실제 내용은 건국..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4
<칼럼> 김민아 - 송로버섯 [여적] 송로버섯 - 경향신문 2016년 8월 14일 - ▲ 김민아 경향신문 논설위원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TV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인기인이 자기 집 냉장고를 공개하면, 출연한 요리사들이 그 냉장고 속 재료로만 15분 안에 요리해 맛으로 승자를 가리는 포맷이다. 지난해 말 미스코리아 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3
<칼럼> 김종구 - 차라리 ‘한복 패션 외교’가 낫다 <김종구 칼럼> 차라리 ‘한복 패션 외교’가 낫다 - 한겨레신문 2016년 8월 4일 - ▲ 김종구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머리 모양과 화장은 언제나 완벽해 보인다. 이번주에 메르켈 총리는 격무 속에서도 어떻게 그런 완벽함을 유지할 수 있는지 비법을 털어놓..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3
<칼럼> 성한용 - 한반도 위기를 부추기는 대통령 <성한용 칼럼> 한반도 위기를 부추기는 대통령 - 한겨레신문 2016년 8월 18일 - ▲ 성한용 한겨레신문 정치팀 선임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놀랍다. 북한 당국에 “우리 사회의 혼란과 갈등을 야기하려는 시대착오적인 통일전선 차원의 시도도 멈추기 바란다”고 했다. 통..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3
<칼럼> 김이택 - 우병우와 검찰 개혁의 적들 <아침 햇발> 우병우와 검찰 개혁의 적들 - 한겨레신문 2016년 8월 4일 - ▲ 김이택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검사에게 친구들이 “절대 그만두지 말라”고 말린다고 한다. 그러나 윤 검사를 거듭 좌천시키고 있는 데서도 확인되듯이, 대한민국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3
<칼럼> '사드 반대하면 국회의원 자격없다'... 정말 그런가? '사드 반대하면 국회의원 자격없다' 정말 그런가?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8월 8일 - ‘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문화일보를 비롯한 조중동은 사드 한반도 배치가 국방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요 국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변한다. 정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2
<칼럼> 박 대통령 점점 더 무섭게 변해가고 있다 <성한용의 정치막전막후 89> 박 대통령 점점 더 무섭게 변해가고 있다 - 한겨레신문 2016년 8월 9일 - 박 대통령, 김한정 의원 전체발언 맥락 안읽고 “북한 주장과 맥락 같은 황당한 주장” 색깔론만 오늘 비서관회의 발언은 ‘국민 입 봉쇄’ 공개선언 사드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찬성..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0
<칼럼> ‘10년 여당’ 늪에 빠진 새누리당 <성한용의 정치막전막후 88> ‘10년 여당’ 늪에 빠진 새누리당 - 한겨레신문 2016년 8월 7일 - ▲ 3일 오후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4차 전당대회 호남권 합동연설회장 모습. 청중석에는 각 후보의 지지자들이 따로 모여 앉..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