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배병문 - 우리 곁의 좀비 [아침을 열며] 우리 곁의 좀비 - 경향신문 2016년 8월 21일 - ▲ 배병문 경향신문 대중문화부장 영화 <부산행>이 11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순항 중이다. 매력적인 배우 공유와 마동석의 연기, 고속열차라는 생소한 배경 등 여러 요인들이 이뤄낸 성과다. 그러나 무엇보다 관객의 발길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9
<칼럼> 조호연 - 박 대통령 "자신이 잘못 없고 옳다고 생각될 때를 경계하자"더니··· [조호연 칼럼] 박 대통령 "자신이 잘못 없고 옳다고 생각될 때를 경계하자"더니··· - 경향신문 2016년 8월 22일 - ▲ 조호연 경향신문 논설위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폭탄돌리기가 시작되었다. 성산포대에서 성주골프장으로 갈 듯하자 이번에는 김천시민이 촛불을 들었다. 왜 안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9
<칼럼> 노광표 - 경제 망칠 노동개혁 [시론] 경제 망칠 노동개혁 - 경향신문 2016년 8월 22일 - ▲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푹푹 찌는 폭염 속에서 한 줄기 청량수를 기대했던 국민들로서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이야기다. 이번 경축사는 과거와 달리 남북관계, 통일 문제, 대일본 메시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6
<칼럼> 박근혜대통령이 참 나쁜 대통령인 이유 박근혜대통령이 참 나쁜 대통령인 이유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8월 24일 - “정치란 무엇입니까.” “백성의 양식이 넉넉하고, 국방력이 튼튼하면서 백성이 믿을 수 있도록 해야 잘하는 정치다.” “어쩔 수 없어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버린다면 맨 먼저 무엇을 버릴까요.” “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3
<칼럼> 서민 - 박 대통령이 가장 싫어하는 범죄는? [서민의 어쩌면] 박 대통령이 가장 싫어하는 범죄는? - 경향신문 2016년 8월 23일 - ▲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우병우 민정수석이 요즘 화제다. 야당은 물론 새누리당 일부에서도 우병우를 경질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요지부동이다. 최근 개각에서도 우병우의 이름은 없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3
<칼럼> 하태훈 - 청와대발 ‘먹방’ [정동칼럼] 청와대발 ‘먹방’ - 경향신문 2016년 8월 25일 - ▲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먹방이 대세다. 어느 개념 없는 고위공직자의 말처럼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것인지 아니면 정치나 사회문제에 관심 끄고 아무 생각 없이 먹기만 하라는 것인지 모르지만 정도가 지나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3
<칼럼> 한상희 - 대통령의 국기 문란 [정동칼럼] 대통령의 국기 문란 - 경향신문 2016년 8월 21일 - ▲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국왕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이 말은 시민혁명으로 쫓겨난 국왕의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동시에 통치하는 자는 군림할 수 없음을 선언하는 것이기도 하다. 정부가 행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3
<칼럼> 박근혜의 역사관, 지하의 이승만 박정희도 통탄 박근혜의 역사관, 지하의 이승만 박정희도 통탄 임시정부의 법통 부정? 이승만과 박정희 모두 슬프게 하는 일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8월 31일 - 박근혜 대통령, 이정현 대표 그리고 그들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애국보수세력’이 주장하는 ‘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2
<칼럼> 반신반인의 딸, 그녀의 무서운 착각 반신반인의 딸, 그녀의 무서운 착각 사람이 신이 되는 경이로운 땅 대한민국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6년 8월 26일 - 신화가 옛날 옛적 설화 같은 얘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요즘 사람도 신이 될 수 있는 경이로운 땅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이다. 지금 이 땅에서는 신화가 현재형..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1
<칼럼> 장행훈 - 광복절을 건국절이라고 우기는 오기를 버려라! [장행훈 칼럼] 광복절을 건국절이라고 우기는 오기를 버려라!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6년 8월 18일 - ▲ 장행훈 언론광장 공동대표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낭독한 광복절 경축사가 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국민을 갈라놓고 있다. 그가 경축사 서두에서 ‘오늘은 제71주년 광복절이자 건국..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