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포럼> 박근혜 vs 조선 박근혜 vs 조선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9월 1일 - ▲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우병우와 조선일보와의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선제공격은 조선일보의 몫이었다. 조선일보는 넥슨과 우병우 처가 사이의 부동산 매매가 석연치 않다(넥슨이 우병우 처가 소유 부동산을 시가 보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뉴스타파 포럼> 박근혜·우병우 대 조선일보의 혈투 박근혜·우병우 대 조선일보의 혈투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8월 29일 - ▲ 김종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위원장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조선일보가 지난 7월 18일 자에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의 처가 부동산 매각 과정에 얽힌 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칼럼> 오바마는 왜 시진핑에 ‘사드’ 언급을 회피했을까? 오바마는 왜 시진핑에 ‘사드’ 언급을 회피했을까? 백악관의 미중 정상회담 발표문에 ‘사드’는 없었다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9월 6일 - 지난 3일(현지 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여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4시간 이상 마라톤 정상회담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칼럼> ‘사드 강행’ 박근혜 대통령, ‘낙동강 오리알’ 된 폴란드를 아시는가? ‘사드 강행’ 박근혜 대통령 ‘낙동강 오리알’ 된 폴란드를 아시는가? 사드는 미국의 핵심 MD일 뿐… 중국, 러시아와 원수지간 될 셈인가?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9월 1일 - 2009년 9월 17일(현지 시간), 이날은 공교롭게도 옛 소련이 폴란드를 침공한 지 7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이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칼럼> 강진구 - 대통령의 권력과 폭력 사이 [경향의 눈] 대통령의 권력과 폭력 사이 - 경향신문 2016년 8월 24일 - ▲ 강진구 경향신문 논설위원 나치 집권시절 미국으로 망명한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권력과 폭력은 동일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서로 대립한다”고 했다. 폭력은 권력이 위태로워질 때 나타나며 마지막에는 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4
<칼럼> 황재옥 - 박 대통령의 ‘그날’은 올까 [세상읽기] 박 대통령의 ‘그날’은 올까 - 경향신문 2016년 8월 29일 - ▲ 황재옥 평화협력원 부원장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제재에 대한 강고한 의지와 정책에도 불구하고, 북한 붕괴의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북한은 대북제재가 진행 중이던 지난 4월, 사정거리 30㎞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4
<칼럼> 백병규 - 우병우 구하기, 과연 성공할까 [세상읽기] 우병우 구하기, 과연 성공할까 - 경향신문 2016년 8월 19일 - ▲ 백병규 시사평론가 역시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청와대는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 대신 이석수 특별감찰관을 정조준했다. 감찰 내용을 특정 언론에 유출한 것은 중대한 위법행위이자 국기 문란 행위라면서 그 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4
박근혜 대통령님 당신은 어느 나라 대통령입니까? 그 나라로 가십시오 박근혜 대통령님 당신은 어느 나라 대통령입니까? 그 나라로 가십시오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8월 18일 - 박근혜 대통령님 당신은 어느 나라 대통령입니까? 그 나라로 가십시오. 이하로 대기자 박근혜 대통령님 당신은 어느 나라 대통령입니까? 이렇게 묻는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당..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3
<뉴스타파 포럼> 누가 국기(國基)를 흔드는가? 누가 국기(國基)를 흔드는가?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8월 29일 - ▲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우병우는 아직 건재하다. 이건 정말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다. 우병우가 받고 있는 불법·비리의혹은 다양하고도 엄중하다. 우선 넥슨과 처가의 강남역 인근 부동산 매매의혹, 진경..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1
<칼럼> 김광호 - 측근에게 등을 보이지 말라 [아침을 열며] 측근에게 등을 보이지 말라 - 경향신문 2016년 8월 28일 - ▲ 김광호 경향신문 정치부장 어김없이 ‘때’는 오고 만다. 22년 만의 폭염도 하룻밤 비바람에 ‘훅’ 갔다. 하지만 지난여름을 유난스레 달군 ‘측근’이란 두 글자는 서늘한 바람에도 여전히 세상을 헐떡이게 하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