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에 주인 잃은 물건만 가득...<아이들의 방> 전시 빈방에 주인 잃은 물건만 가득 <아이들의 방> 전시 내달 2일부터 세월호 희생 학생 기록 온·오프 전시 "민간 기록 보존·관리는 처음"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30일 - ▲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원고 희생학생 기록전시회인 <아이들의 방>이 온·오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3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 불 밝힌 '단원고 트리'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 불 밝힌 '단원고 트리' 힐링센터 0416 쉼과힘, 단원고 부모들과 '온유의 나무'에 부활절 트리 점등식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29일 -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아이들은 부활 전에 수난당하는 예수의 희생과 닮았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으로 인한 죄를 대신해 죽음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2
"하늘에서 함께 공연" 세월호 아이들의 버킷리스트 "하늘에서 함께 공연" 세월호 아이들의 버킷리스트 단원고 고 박수현군의 버킷리스트, 첫무대 시작 - CBS 노컷뉴스 2015년 3월 9일 -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고 박수현군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ADHD 멤버와 20회 공연'의 첫 무대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고 박수현군의 밴드 ADHD..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11
단원고 수현이의 '버킷리스트'마저..."공연 방해 의심" 단원고 수현이의 '버킷리스트'마저..."공연 방해 의심" 스탠딩 공연임에도 예매와 취소 반복..."경찰 수사 요청" - 오마이뉴스 2015년 3월 8일 - ▲ 8일 오후 4시 16분 홍대 롤링홀 공연장.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부제: 2학년 4반 이야기), 그 첫 공연이 시작됐다. ⓒ 김지혜 "우리 아이도 살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3.11
<서적> 세월호 탑승객 지아가 보낸 "사월의 편지" 세월호 탑승객 지아가 보낸 '사월의 편지' - 연합뉴스 2015년 2월 24일 - 세월호 희생자 정지아의 글 모음집 출간 "다다음주가 되면 또 시험기간이라는 사실에 시작이야 하겠지만 난 무언가 다른 걸 더 원하는 것 같기도 해…12시간 이상, 14시간 정도를 학교에 있는 것은 힘이 들어." 대한민국..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8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광속매진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광속매진 오는 3월 8일 오후 4시 16분 공연 단원고 2학년 4반의 꿈, 공연에서 펼칠 예정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25일 - ▲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잊지 않을게 ⓒ 윤솔지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부제: 2학년 4반 이야기), 그 첫 공연이 티켓 오픈 5분 만에 매진됐다. 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7
세월호, 그때 그 이후 - 발길 끊어져 관심마저 끊어진 건 아닐까 세월호, 그때 그 이후 발길 끊어져 관심마저 끊어진 건 아닐까 - 오마이뉴스 2015년 2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한 지 300여 일이 지났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뒤 꽤 많은 시간이 지나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승객들을 집어 삼킨 맹골수도, 희생자 가족들의 집이 되었던 진도실내체육관, 대통령..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23
세월호 바닷속 침몰장면 사진 “충격, 분노...” 세월호 바닷속 침몰장면 사진 “충격, 분노...” 단원고 희생학생 어머니 페이스북에 공개 생존학생이 탈출하기 직전 찍어 - 풀뿌리안산 2015년 1월 6일 -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단원고 희생학생의 어머니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SNS에서 급속하게 퍼지면서 누리꾼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8
<포토> 250개의 책상이 주인을 잃었습니다, 슬픈 2014 [포토] 250개의 책상이 주인을 잃었습니다, 슬픈 2014 - 한겨레신문 2014년 12월 30일 -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4월16일. 304명의 고귀한 생명이 바닷속으로 사라졌다. 단원고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014년은 저물고 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1
단원고 교실에 놓인 '허니버터칩'과 '털실 묵주' 단원고 교실에 놓인 '허니버터칩'과 '털실 묵주' "추위 떨었을 너희들, 엄마품 느끼길"...천주교 신자가 놓고가 - 오마이뉴스 2014년 12월 23일 - ▲ 성탄선물로 꾸며지는 단원고 교실 풍경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텅 빈 단원고 2학년 8반 희생학생들 책상 위에는 털실로 직접 만든 묵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