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422

<뉴스타파> 세월호 참사 2년, 추모조차 할 수 없는 가족들 (2016년 4월 15일)

세월호 참사 2년, 추모조차 할 수 없는 가족들 - 뉴스타파 2016년 4월 15일 - 잊지 않겠습니다. 이 말조차 꺼낼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족을 찾지 못한 미수습자 가족들입니다. 인양만을 기다리며, 여전히 팽목항을 지키고 있는 은화 ..

<세월호 2주기> “내 친구들 왜 못 돌아왔는지 알고 싶어요”

“내 친구들 왜 못 돌아왔는지 알고 싶어요” [세월호 참사 2주기] 두 번째 봄 &lt;상&gt; 아픔마저 성장하다 - 한국일보 2016년 4월 15일 - ▲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

<세월호 인터뷰> 박주민 - “정치가 제대로 됐다면?’이라는 물음이 들었죠”

“정치가 제대로 됐다면?’이라는 물음이 들었죠” [인터뷰] 박주민 당선자, 세월호 변호사에서 세월호 국회의원으로… "변호사증 꺼내들고 외쳐도 안 됐는데" - 미디어오늘 2016년 4월 15일 - 깨알, 박주민 변호사의 고등학교 시절 별명이다. 박 변호사의 고등학교 동창은 박 변호사의 페이..

"나에게 투표는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꺼내주는 일, 잡은 손을 놓지 않으려는 간절함"

"나에게 투표는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꺼내주는 일, 잡은 손을 놓지 않으려는 간절함" - 경향신문 2016년 4월 13일 - ▲ 최윤아씨가 그린 투표 독려 그림. 페이스북 캡쳐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그린 ‘투표 독려 그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 확산되고 있다. 세월호 희생학생 ..

[세월호 2주기] 당신이 잊은 사이에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세월호 2주기] 당신이 잊은 사이에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故 김초원 선생님 아버지와 故 최윤민양 언니가 말하는 세월호 참사 이후 2년 - 시사저널 2016년 4월 11일 - ▲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3반(명예 3학년 3반) 교실.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리움은 더 깊어졌다. &#169; 시..

[세월호 2주기]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우린 세월호에 묶여 말라 죽어간다”

[세월호 2주기]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우린 세월호에 묶여 말라 죽어간다” 故 최윤민양 언니 최윤아씨 그림으로 본 ‘2년의 기억’ 시사저널 홈페이지에 전시관 마련 - 시사저널 2016년 4월 11일 - ▲ &#10122; 지난해 11월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뉴저지 사람들의 모임(뉴욕 뉴저지 ..

<뉴스타파 포럼> “왜 안한 것만 물어봅니까?” – 촬영기자의 세월호 청문회 후기

“왜 안한 것만 물어봅니까?” 촬영기자의 세월호 청문회 후기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5년 12월 21일 - ▲ 김수영 뉴스타파 촬영기자 지난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동안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1차 청문회가 열렸다. 참사 이후 600여 일 만에 이루어진 청문회다. 청문회를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