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 잊지 않을게, 0416 - 진실을 향한 걸음 잊지 않을게, 0416 진실을 향한 걸음 - 한겨레TV 2016년 4월 16일 - 시민 수천명, 희생자들 살던 곳 행진하며 단원고 찾아 추모. 2016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 시민들은 안산 정부합동분향소를 출발해 희생자들이 살던 선부동과 고잔동을 거쳐 단원고와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까지 5.2km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8
<세월호 2주기> “학생들 트라우마 여전...교육 현장서 보듬어야” “학생들 트라우마 여전...교육 현장서 보듬어야” [세월호 참사 2주기] 두 번째 봄 <상> 아픔마저 성장하다 - 한국일보 2016년 4월 15일 - 서울시교육청, 2주기 추모 대담회 “사회 시스템 반성 없인 참사는 언제든지 재발” ▲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6
<세월호 2주기> "아픔도 내 삶의 부분... 열심히 살아내야죠" 세월호 다시 서는 두번째 봄 "아픔도 내 삶의 부분... 열심히 살아내야죠" 세월호 다시 서는 두번째 봄 [세월호 참사 2주기] 두 번째 봄 <상> 아픔마저 성장하다 - 한국일보 2016년 4월 15일 - ▲ 지난 2014년 10월 진도 팽목항에 해가 지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두 번째 봄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4월, 서울의 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6
<세월호 2주기> “내 친구들 왜 못 돌아왔는지 알고 싶어요” “내 친구들 왜 못 돌아왔는지 알고 싶어요” [세월호 참사 2주기] 두 번째 봄 <상> 아픔마저 성장하다 - 한국일보 2016년 4월 15일 - ▲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이다. 2주기를 하루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6
<세월호 2주기> “생존자라고 털어놨을 때 ‘괜찮아’ 손 내민 친구들 고마워” “생존자라고 털어놨을 때 ‘괜찮아’ 손 내민 친구들 고마워” [세월호 참사 2주기] 두 번째 봄 <상> 아픔마저 성장하다 - 한국일보 2016년 4월 15일 - 2년 전 봄, 친구와 재잘거리며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던 단원고 2학년 학생 중 생존자들은 어느덧 꽃다운 스무 살, 대학 신입생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6
<세월호> “유속 빠른 곳서 통째 인양은 세계 최초...성공 확률 50%” 유속 빠른 곳서 통째 인양은 세계 최초 성공 확률 50% - 중앙일보 2016년 4월 15일 - ▲ 세월호 인양과정 애니메이션 영상 (☞ 영상보기 : 클릭하시면 기사원문에서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 2년 전 세월호 사고 이후 아직 가족의 품으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6
<세월호 2주기> 잔인한 4월의 기도 “우리 잊지 말아요” 잔인한 4월의 기도 “우리 잊지 말아요” - 경향신문 2016년 4월 12일 - 세월호 추념전 ‘사월의 동행’…작가 22명의 시선과 얘기 담아 부패한 체제에 의해 저질러진 홀로코스트에 추모의 마음 모아 ▲ 조소희, ‘봉선화 기도 304’, 2016, 혼합재료, 가변설치 세월호 참사 2주년. 아직 진상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6
<세월호 2주기>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세월호 생존학생의 2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세월호 생존학생의 2년 - 한겨레TV 2016년 4월 15일 - 벌써 2년입니다.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들은 이제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어떤 2년을 겪었을까요? 참사의 순간을 그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이 영상은 책 ‘다시 봄이 올 거예요’의 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6
[세월호 2주기] 당신이 잊은 사이에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세월호 2주기] 당신이 잊은 사이에도 우리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故 김초원 선생님 아버지와 故 최윤민양 언니가 말하는 세월호 참사 이후 2년 - 시사저널 2016년 4월 11일 - ▲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3반(명예 3학년 3반) 교실.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리움은 더 깊어졌다. © 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2
[세월호 2주기]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우린 세월호에 묶여 말라 죽어간다” [세월호 2주기] “세월호는 바닷속에 있는데, 우린 세월호에 묶여 말라 죽어간다” 故 최윤민양 언니 최윤아씨 그림으로 본 ‘2년의 기억’ 시사저널 홈페이지에 전시관 마련 - 시사저널 2016년 4월 11일 - ▲ ➊ 지난해 11월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뉴저지 사람들의 모임(뉴욕 뉴저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