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권석천 - 바로잡습니다 [권석천의 시시각각] 바로잡습니다 - 중앙일보 2016년 8월 9일 - ▲ 권석천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 글은 정확히 말하면 정정보도문이다. 나는 지난 6월 21일자에 ‘돈이 말하는 한국’이란 칼럼을 실었다. 칼럼에서 나는 민간 잠수사 김관홍의 죽음을 언급했다. “2014년 세월호 선체 수색에 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20
세월호 집회를 멈추지 않는 해외동포들 세월호 집회를 멈추지 않는 해외동포들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7월 18일 - 세월호 집회를 멈추지 않는 해외동포들 –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 4.16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연대의 행동 편집부 지난 주말인 16일과 17일 미국 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 캐나다 밴쿠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04
<서적> "우리가 거듭 세월호 선내로 돌아가 시신 수습한 까닭은…" - 김탁환 저 "거짓말이다" [인터뷰] "우리가 거듭 세월호 선내로 돌아가 시신 수습한 까닭은…" 소설 '거짓말이다' 쓴 김탁환 소설가 - 뉴스1 2016년 7월 31일 - ▲ 소설 '거짓말이다'의 저자 김탁환 작가가 2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지난 5월 진도 옆 동거차도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04
검찰, 세월호 참사 시뮬레이션 자료 ‘비공개 결정’ 파문 검찰, 세월호 참사 시뮬레이션 자료 ‘비공개 결정’ 파문 박주민 의원 “검찰, 해당 자료 즉각 공개해야” - 민중의소리 2016년 8월 2일 - ▲ '세월호 시뮬레이션 자료' 공개 요청에 관해 비공개 결정을 한 광주지방검찰청의 통지서 ⓒ해당 통지서 캡처 검찰이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03
<칼럼> 정제혁 - 청와대의 세월호 수사 외압 [기자칼럼] 청와대의 세월호 수사 외압 - 경향신문 2016년 7월 29일 - ▲ 정제혁 경향신문 정치부 기자 세월호 참사 당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과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통화 녹취록이 얼마 전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녹취록에는 이 수석이 KBS의 세월호 관련 보도에 외압을 행사한 정황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03
<칼럼> 정안숙 - 심리학으로 본 ‘불순세력’은 보통사람이었다 <왜냐면> 심리학으로 본 ‘불순세력’은 보통사람이었다 정안숙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심리학과 조교수 - 한겨레신문 2016년 7월 25일 - 성주가 난리다. 참외농사 짓고 있어야 할 사람들이 서울까지 와서 농성을 한다. 성주군민들은 외부인의 사주를 받은 불순세력이 되어버렸다. 이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8.02
DW 독일의 소리, 한국 정부 여전히 잘못 은폐? DW 독일의 소리 한국 정부 여전히 잘못 은폐?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7월 1일 - DW 독일의 소리, 한국 정부 여전히 잘못 은폐? -유족들 의문 여전한데 청와대는 여전히 바뀌지 않아 -청와대 KBS 보도 통제, 세월호 언론보도 자유롭지 않아 29개의 외국어로 전 세계에 서비스 되고 있는 독일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13
<뉴스타파 목격자들> 세월호 인양 어디까지 왔나? <뉴스타파 목격자들> 세월호 인양 어디까지 왔나? - 뉴스타파 2016년 7월 11일 - 6월 12일 시작한 세월호 인양. 너울성 파도로 인해 선체가 훼손되면서 작업이 연기됐습니다. 선체 훼손은 정말 불가피했던 걸까요? 뉴스타파 '목격자들'이 지난 두 달 동안 정부의 세월호 인양 작업의 문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12
마음을 넘어 참여로 -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세월호 기억하기 마음을 넘어 참여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세월호 기억하기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6월 26일 - 마음을 넘어 참여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세월호 기억하기 조민아 (시카고 세사모 회원/세인트캐서린 대학 조교수) 세월호를 잊지않는 시카고 사람들의 모임(이하 세사모)에서 주최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08
<뉴스타파 포럼> 모든 게 박근혜 때문이다 모든 게 박근혜 때문이다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7월 4일 - ▲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모든 게 노무현 때문이다." 노무현이 참여정부의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5년간 입 달린 사람들은 죄다 하던 소리다. 물론 새누리당의 전신 한나라당과 조중동 등의 과점언론이 앞장섰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