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소설> 노란리본의 분노⑫ - 마지막 추억의 시간들,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세월호 소설> 마지막 추억의 시간들,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노란리본의 분노⑫] 실전무술 크라브 마가 -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13일 - 2014년 4월 13일 06 : 05 PM 휴 다 왔다! 약속장소에 도착하자, 아이가 크게 한 숨을 내쉰다. 5분정도 늦은 시간. 알록달록한 튤립 꽃 색깔에 반해서, 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30
[세월호 선원 항소심 결심공판] '해경 온다'던 그는 왜 '기다리라' 했을까 '해경 온다'던 그는 왜 '기다리라' 했을까 [세월호 선원 항소심 결심공판] 검찰 "퇴선 명령 없었다... 이준석, 사형 선고해달라" -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8일 - 한 차례 실패를 맛 본 검찰은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7일 광주고등법원 형사5부(부장판사 서경환) 심리로 열린 세월호 선원들의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11
국가는 '악마'였고 국민은 '천사'였다 국가는 '악마'였고 국민은 '천사'였다 세월호 참사는 '현대판 부관참시'... 삶은 거래가 아니라 나눔이다 -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7일 - ▲ 국민 여러분께, 삼보일배 올립니다 세월호 참사 발생 353일째인 3일, 고 이승현(단원고)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누나 이아름씨는 '40일째' 삼보일배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11
박근혜 대통령 찬양, 작년 가을부터 준 이유 박근혜 대통령 찬양, 작년 가을부터 준 이유 <인터뷰>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7일 - 세월호 참사에서 한국 언론은 '기레기'를 넘어 '흡혈귀'라는 말까지 들었다. 곳곳에서 반성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 후 1년이 지난 지금, 한국 언론이 어떻게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11
경남 민족예술인, 세월호 1주기 맞아 '굿판' 벌여 경남 민족예술인, 세월호 1주기 맞아 '굿판' 벌여 민족예술제 16~22일 사이 마산오동동... "세월, 그 노란바다에서" -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7일 - "세월, 그 노란바다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경남민족예술단체총연합 (민예총, 회장 강동옥)이 이 같은 주제로 예술제를 연다. 경남민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11
<세월호 시> "아직 내 눈에는 배꼬리가 바다에 떠 있고, 숨소리가..." "아직 내 눈에는 배꼬리가 바다에 떠 있고, 숨소리가..." 김유철 시인이 쓴 '세월호 연작시' 네편... "416 그날을 기억하며 기다린다" -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5일 - "아직 내 눈에는 배꼬리가 바다에 떠 있다/그 배 안에서 숨소리가 들리고/그 바다는 여전히 몸부림을 친다/ … 우리는 416 그날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11
가면 쓴 이들의 행진 "정부 시행령 폐기하라" 가면 쓴 이들의 행진 "정부 시행령 폐기하라" [포토] 416시간 시민긴급행동의 가면 행진 -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5일 - ▲ 가면 행진 '416시간 시민긴급행동'의 가면 행진이 4월 4일(토) 오후 3시에 진행되었다. ⓒ 김민수 ▲ 가면 행진 '브이 포 벤테타'에 등장하는 'Guy Fawkes(가이 포크스)' 가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11
독일 가려던 박 대통령 그림, 누가 막았나 독일 가려던 박 대통령 그림, 누가 막았나 '세월오월' 홍성담 작가 운송거부 당해... 홍성담 "어처구니 없어 실소" -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6일 - ▲ 4월 17일 베를린 NGBK 갤러리에서 이뤄질 <동아시아에서 금지된 이미지>전을 위해 5일 한국을 출국한 홍성담 작가 ⓒ 홍성담 지난해 <세.. 문화산책 2015.04.11
"'정당해산 부당' 주장 새정치, 재보궐 후보 안 냈어야" "'정당해산 부당' 주장 새정치, 재보궐 후보 안 냈어야" <인터뷰> 이재화 민변 사법위원장 -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8일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가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 사건 재판 과정에서 겪은 일을 담은 <기획된 해산, 의도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11
<세월호 소설> 노란리본의 분노⑪ - "떳떳하게 만날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울게" <세월호 소설> "떳떳하게 만날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울게" [노란리본의 분노⑪] 마지막 약속, 마지막 추억 - 오마이뉴스 2015년 4월 8일 - 일러두기 : 소설에 등장하는 몇몇 인물들은, 필요에 의해 창조된 가상의 캐릭터들입니다. 실제의 이름, 나이, 직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점, 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