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Others) 84

[스크랩] 20년 전 그가 떠났다 갑자기 이별의 인사도 없이....

오늘과 내일(20일), 모레는 세르게이 그린코프를 위한 날입니다. 1995년 11월 20일 그는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 동안 몇 개의 글을 G & G에 관해 썼지만 올해가 그가 떠난 지 20주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로 그의 삶과 죽음에 대해 그리고 내일과 모레는 그의 작품들을 되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