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정렬 - 중립과 본분 <야! 한국사회> 중립과 본분 - 한겨레신문 2016년 9월 5일 - ▲ 이정렬 전 부장판사 제20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 개회일인 지난 1일.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장실에 집단으로 들어가 자정이 넘도록 국가 의전서열 2위인 국회의장을 압박하는 일이 벌어졌다. 국회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뉴스타파 포럼> 박근혜 vs 조선 박근혜 vs 조선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9월 1일 - ▲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우병우와 조선일보와의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선제공격은 조선일보의 몫이었다. 조선일보는 넥슨과 우병우 처가 사이의 부동산 매매가 석연치 않다(넥슨이 우병우 처가 소유 부동산을 시가 보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뉴스타파 포럼> 박근혜·우병우 대 조선일보의 혈투 박근혜·우병우 대 조선일보의 혈투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8월 29일 - ▲ 김종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위원장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조선일보가 지난 7월 18일 자에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의 처가 부동산 매각 과정에 얽힌 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칼럼> 오바마는 왜 시진핑에 ‘사드’ 언급을 회피했을까? 오바마는 왜 시진핑에 ‘사드’ 언급을 회피했을까? 백악관의 미중 정상회담 발표문에 ‘사드’는 없었다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9월 6일 - 지난 3일(현지 시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여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4시간 이상 마라톤 정상회담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칼럼> 미군은 사드 배치 지역을 왜 하필 경북 성주로 정했을까 미군은 사드 배치 지역을 왜 하필 경북 성주로 정했을까 평택 미군기지도 방어 못 하는 사드, 오스카 벙커 방어용?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9월 5일 - 지난 2월 15일, 국방부 문상균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사드(THAAD)의 (지역) 배치 기준’에 관한 질문에 “군사적 효용성과 그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칼럼> ‘사드 강행’ 박근혜 대통령, ‘낙동강 오리알’ 된 폴란드를 아시는가? ‘사드 강행’ 박근혜 대통령 ‘낙동강 오리알’ 된 폴란드를 아시는가? 사드는 미국의 핵심 MD일 뿐… 중국, 러시아와 원수지간 될 셈인가?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9월 1일 - 2009년 9월 17일(현지 시간), 이날은 공교롭게도 옛 소련이 폴란드를 침공한 지 7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이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서적> 새로운 시민권에 대한 가장 과격한 요구..."사이보그 시티즌" - 포스트휴먼 시대, 인간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시민권에 대한 가장 과격한 요구 [서평] 사이보그 시티즌 포스트휴먼 시대, 인간이란 무엇인가 김홍열 성공회대 겸임교수 (정보사회학) - 진실의길 2016년 9월 4일 - 저자가 줄기차게 요구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재정의다. 사이보그 시티즌의 출현이 주요 계기다. 우선 사이보그에 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칼럼> 왜 전교 1등은 모두 법대와 의대를 갔을까? 왜 전교 1등은 모두 법대와 의대를 갔을까? 법률가나 의료인은 본질만 놓고 보면 국가경제에 그다지 기여하지 않는다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9월 2일 - 내가 학창시절을 다닐 때만 하더라도 공부를 아주 잘하는 친구들(전교 1등, 전국수석 등)에게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5
<칼럼> 강진구 - 대통령의 권력과 폭력 사이 [경향의 눈] 대통령의 권력과 폭력 사이 - 경향신문 2016년 8월 24일 - ▲ 강진구 경향신문 논설위원 나치 집권시절 미국으로 망명한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권력과 폭력은 동일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서로 대립한다”고 했다. 폭력은 권력이 위태로워질 때 나타나며 마지막에는 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4
<칼럼> 안호기 - ‘한국에서 부자 되기’를 꿈꾸기 어려운 이유 [경향의 눈] ‘한국에서 부자 되기’를 꿈꾸기 어려운 이유 - 경향신문 2016년 8월 17일 - ▲ 안호기 경향신문 논설위원 마음이 풍요로워야 진정한 부자라고 하지만, 책 속에나 있는 말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기준 재산이 14조원을 넘는 한국 최고 부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만큼은 못..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