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장행훈 - 바티칸 병과 청와대 병, 전혀 다른 처방 바티칸 병과 청와대 병, 전혀 다른 처방 장행훈 칼럼 - 미디어오늘 2015년 2월 1일 - ▲ 장행훈 언론광장 공동대표 박근혜 대통령의 위기 대처능력이 점점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의 국정 농간은 전 국민을 가슴에 안아야 할 대통령직을 조롱의 대상으로 격하시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10
<칼럼> 이완기 - ‘명예’에 대한 소회 ‘명예’에 대한 소회 [이완기 칼럼] MBC가 진정한 ‘MBC의 명예’를 되찾는 길은 없는 것일까 - 미디어오늘 2015년 2월 1일 - ▲ 이완기 민언련 공동대표 명예란 무엇인가.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2013년 국정원장 재임 시, 비밀문서인 ‘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한 행위에 대해 ‘국정원의 명..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9
<칼럼> 이강윤 - 가난은 나라가 구하는 게 맞다 [이강윤의 쓴소리] 가난은 나라가 구하는 게 맞다 유리지갑 털어 복지? 이건 복지가 아니라 착취다 - 미디어오늘 2015년 2월 5일 - ▲ 이강윤 국민TV ‘이강윤의 오늘’ 앵커 가난은 나라도 못구한다고? 물정 모르는 고랫적 옛말이다. 부자는 못 만들어도 가난은 구한다, 구해야 한다. 그게 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8
2.5 <상해임시정부> 19회 - 비밀병기 뉴스카페 3월 홍대 상륙 (아듀 상해임시정부 시즌1 막방) 이상호의 <상해임시정부> 19회 비밀병기 뉴스카페 3월 홍대 상륙 아듀 상해임시정부 시즌1 막방 - go발뉴스 2015년 2월 5일 - 참석자 : 이상호 go발뉴스 기자 민동기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김남훈 빅트렌트 코리아 대표 [이상호의 발뉴스위크] - 일베 ‘오뎅 인증샷’에 세월호 희생자 오빠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7
<칼럼> 박근혜여, 스스로 블랙홀로 걸어 들어가라! 박근혜여, 스스로 블랙홀로 걸어 들어가라! 필사즉생[必死卽生]의 카드를 꺼내들라는 얘기다 진실의길 꺾은 붓 칼럼 - 2015년 2월 5일 - 무릎 꿇고 울면서 난생처음으로 “박근혜”라는 이름뒤에 “대통령님”이라는, 나로서는 평생의 신조를 꺾는 수모를 감수하며 극존칭의 수식어를 붙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6
알자지라, 한국의 민주주의 후퇴 보도 알자지라, 한국의 민주주의 후퇴 보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2월 3일 - 알자지라, 한국의 민주주의 후퇴 보도 -선거로 선출된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쫓겨나는 한국 -명예훼손 소송으로 위협 받는 언론 전세계 유수 언론들이 한국의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소식을 연이어 보도하는 가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6
올랑드는 2분, 박근혜는 7시간...대통령의 존재 이유 올랑드는 2분, 박근혜는 7시간...대통령의 존재 이유 [프랑스 정치 vs. 한국 정치] 국가위기에 대처하는 두 대통령의 차이 -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29일 - ▲ 테러발생 당일 오후 올랑드 대통령이 비상 국무회의를 열어 "급선무는 테러리스트를 신속하게 체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5
<곽병찬 편지> 이젠 MB마저 당신을 조롱하는군요 이젠 MB마저 당신을 조롱하는군요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93 - 한겨레신문 2015년 2월 3일 - ▲ 곽병찬 대기자 자신을 답습하는 ‘현직’ 공격해 책임 회피하려는 ‘전직’ MB 반대로만 해도 “MB만도 못하다” 소린 안 들을텐데 ▲ 2012년 12월28일 이명박 당시 대통령..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5
<칼럼> 증세없는 복지논쟁, 법인세 증세가 답이다 증세없는 복지논쟁, 법인세 증세가 답이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1월 29일 - 재벌기업에는 세금을 줄이고 근로소득자에게는 세금을 늘리고...박근혜정부의 줄푸세 정책이다. 처음 세금을 줄인다고 했을 때 쌍수로 환영한 사람들은 서민들이었다. 그런데 그 감세의 내용을 알고 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3
이번 정부의 이름으로 무엇이 좋을까요? 이번 정부의 이름으로 무엇이 좋을까요? - 시사IN 2015년 1월 26일 - 한때 ‘○○정부’가 유행했더랬다. 대통령 취임과 함께 출범하는 정부의 5년 철학을 담아내는 작명에 관계자들이 온 힘을 쏟았다. 그래서 김영삼 대통령은 문민정부, 김대중 정부는 국민의 정부, 노무현 정부는 참여정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