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손제민 - 사드, 끝난 게 아니다 [특파원칼럼] 사드, 끝난 게 아니다 - 경향신문 2016년 7월 26일 - ▲ 손제민 경향신문 워싱턴 특파원 한국 언론 보도를 보고 있으면 성주 군민들이 제2의 세월호 유가족들, 제2의 밀양 송전탑 건설지역 주민들처럼 ‘비국민’으로 고립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한국과 미국 정부가 고고도미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29
<칼럼> 한상희 - 사드 배치는 국민주권의 문제다 [정동칼럼] 사드 배치는 국민주권의 문제다 - 경향신문 2016년 7월 24일 - ▲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헌법은 권력의 노리개가 아니다. 국가운영의 중심에 헌법이 자리하는 궁극의 목적은 국가권력을 제한하고 국민의 기본적 권리를 최대한으로 보장하기 위함이다. 그러기에 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29
<칼럼> 美 국방부 미사일방어국장, “사드 레이더는 본토 방어용” 美 국방부 미사일방어국장 “사드 레이더는 본토 방어용” 제임스 시링 국장, “사드 체계는 ‘핵심지휘통제체계’의 일부분” 한국 국방부 주장과 전면 배치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7월 25일 - ▲ 경북 성주군에 배치할 것이라고 한미 당국이 발표한 사드 레이더 모습 ⓒ해당 제작..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29
<칼럼> 사드는 우리 자신을 죽이는 일이다 사드는 우리 자신을 죽이는 일이다 진실의길 김갑수 칼럼 - 2016년 7월 22일 - 을사늑약 1년 전인 1904년에 맺어진 한일의정서라는 게 있다. 러시아와 일본이 우리 땅에서 각축하던 때였다. 일본의 강압에 눌린 우리는 공수동맹(공동 공격ㆍ방어)을 전제로 이것을 체결했다. 한일의정서라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29
<뉴스타파 포럼> 비난이 아닌 연대가 필요하다 비난이 아닌 연대가 필요하다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6년 7월 20일 - ▲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성주군민들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반대투쟁이 가열차다. 지난 15일 황교안 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 등이 설득인지 설명인지를 한답시고 성주를 섣불리 방문했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27
CNN, 사드배치로 화난 성주군민 국무총리에 달걀 물병 세례 CNN 사드배치로 화난 성주군민 국무총리에 달걀 물병 세례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7월 16일 - CNN, 사드배치로 화난 성주군민 국무총리에 달걀 물병 세례 -배치 지역 주민과의 사전 협의 전무 -북한, 사드배치 대응으로 핵무력 강화 위협 미국의 CNN이 지난 금요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사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25
<칼럼> 우희종 - 광우병 사태와 동일한 정부의 사드 전략 [기고] 광우병 사태와 동일한 정부의 사드 전략 - 경향신문 2016년 7월 21일 - ▲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민중을 개·돼지로 본다는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발언 이후 사회 기득권의 보수 입장을 대변하는 자유경제원의 토론회에서 어느 교수는 천민민주주의를 언급하면서 귀족들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23
<칼럼> 백병규 - ‘고난의 행군’ 선언한 박 대통령? [세상읽기] ‘고난의 행군’ 선언한 박 대통령? - 경향신문 2016년 7월 22일 - ▲ 백병규 시사평론가 박근혜 대통령이 ‘고난의 행군’을 선언했다. 21일 청와대에서 가진 국가안전보장회의자리에서다. 요즘 자신도 “무수한 비난과 저항을 받고 있”다고 토로하고 “여러분도 소명의 시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23
<칼럼> 장행훈 - 사드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 1 [장행훈 칼럼] 사드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 1 중국 전략보다 한국의 안보가 우선이다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6년 7월 21일 - ▲ 장행훈 언론광장 공동대표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으로부터 한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미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기지를 한국에 배치해야 하나 말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23
<칼럼> 고명섭 - 사드 카타스트로피 <아침 햇발> 사드 카타스트로피 - 한겨레신문 2016년 7월 19일 - ▲ 고명섭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미국 국제전략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의 저작 <거대한 체스판>을 다시 들여다보자. ‘거대한 체스판’은 서쪽 끝 리스본에서 동쪽 끝 블라디보스토크에 이르는 유라시아 대륙을 가리..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