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악의 평범성’과 MBC의 권성민 PD 해고 ‘악의 평범성’과 MBC의 권성민 PD 해고 MBC의 ‘불공정의 평범성’에 맞선 젊은이, 망나니칼에 베어지다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1월 22일 - “나는 단지 나치 정권의 명령에 따랐을 뿐이다. ((600만 유대인을 가스실로 이송한 행위에 대해) 전쟁 규칙과 정부의 지시에 복종했을 뿐이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23
<칼럼> 국민 떠나 자신에 갇힌 대통령의 기자회견 국민 떠나 자신에 갇힌 대통령의 기자회견 국민이 못 믿겠다는 검찰 수사에 발 디디고 선 박근혜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1월 13일 - 2014년. 탈도 많고 변고도 많았던 한해였다. 갈등과 대립, 분열과 불통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우려가 여당 내에서도 팽배한 상태다. 때문에 박 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14
<칼럼> 김영한 ‘항명사퇴’, 청와대-여당의 기획물? 김영한 ‘항명사퇴’, 청와대-여당의 기획물? 민정수석과 김기춘의 황당한 반응, 회유설 사실이라는 방증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1월 10일 - 별일도 다 있다. 어제(9일) 국회 출석을 거부하며 버티던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이 여야가 출석에 합의하자 돌연 사퇴를 했다. 김 수석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10
<칼럼> 박 정권 2년, 유신독재가 떨군 씨 발아되다 박 정권 2년, 유신독재가 떨군 씨 발아되다 엄청난 사건과 의혹들, 미궁이라는 상자 속에 못질되나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1월 9일 - 시민들은 국민의 권리와 민주를 외쳤다. 진실을 가리려는 권력을 향해 그러면 안 된다고 힘껏 소리쳐 보았다. 소용없었다. 청와대의 제왕적 권력에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10
<칼럼> 검찰-청와대만 이해하는 정윤회 문건 수사 검찰-청와대만 이해하는 정윤회 문건 수사 상식 잣대 적용해도 어그러지는 게 수두룩한 검찰 발표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1월 7일 - 검찰이 발표한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 중간수사결과를 요약하면 이렇다.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지시로 박관천 경정이 작성해 박지만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9
<칼럼> 정윤회 수사, 숱한 의혹들 자작극 상자에 밀봉되다 정윤회 수사, 숱한 의혹들 자작극 상자에 밀봉되다 찌라시보다 못한 수사결과, 국민 대놓고 조롱한 검찰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1월 6일 - 검찰이 ‘정윤회 의혹 사건’과 관련해 중간수사결과를 내놓았다. ‘정윤회 문건’ 유출은 국기문란 행위이고 문건의 내용은 찌라시라고 단..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7
<칼럼> ‘7시간’ 얼굴없는 보고 뒷북 지시 해명 없었다 ‘7시간’ 얼굴없는 보고 뒷북 지시 해명 없었다 검찰, 여당 동원하지말고 대통령이 직접 해명해야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4년 10월 29일 - 청와대와 여당은 ‘7시간 의혹’을 만들어 확산시킨 게 국민과 야당이라고 주장한다. 검찰은 이 의혹을 계속 얘기하면 유언비어 유포 혐의로 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30
<칼럼> 靑 잘못 덮는데 감사원까지, 중대본 동영상 보니 靑 잘못 덮는데 감사원까지, 중대본 동영상 보니 감사 아니라 면죄부 주기위한 꼼수 일부 내용 꾸며 넣기도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4년 10월 17일 - 감사원의 세월호 청와대 감사. 5급 2명을 보내 단 하루 만에 종결지었다. 청와대 행정관 4명을 만난 게 전부다.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20여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19
<칼럼> ‘4월16일’ 지우고 싶은 청와대, 이제 감사원까지 ‘4월16일’ 지우고 싶은 청와대, 이제 감사원까지 청와대 감사는 면피용, ‘7시간 행적‘이 대통령지정기록물?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4년 10월 8일 - 검찰이 ‘청와대-정부 면피용’ 세월호 수사결과를 발표하더니 감사원까지 청와대에게 면죄부를 주려한다. 감사원까지 청와대 호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09
<칼럼> 검찰 세월호 수사, ‘대통령-정부 쉴드치기’ 백미 검찰 세월호 수사, ‘대통령-정부 쉴드치기’ 백미 檢 구조부실 123정장에게 전가, 靑 규정 어기면서 ‘7시간’ 함구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4년 10월 7일 - 청와대와 정부는 기를 쓰고 구원파 유병언’을 통해 세월호 사건을 보려 한다. 자신들의 책임을 얼마라도 인정한다면 이럴 수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