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근성 52

<칼럼> 세월호법, 여야 유족 버리고 ‘박근혜 말씀’ 받들다

세월호법, 여야 유족 버리고 ‘박근혜 말씀’ 받들다 합의문 아닌 ‘박근혜 지침서’, 야당도 진상 은폐 묵인하나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4년 10월 1일 - 유가족과 국민들이 수긍할 만한 합의안이 나올 줄 알았다. 야당 비대위원장이 “유족들이 납득할 수 있는 복안이 있다”며 자신감..

<칼럼> 세월호 ‘노란리본’이 ‘완장’? 인두껍 쓴 짐승들

세월호 ‘노란리본’이 ‘완장’? 인두껍 쓴 짐승들 상처 입은 이들의 작은 실수’, 침소봉대하기 바쁜 언론들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4년 9월 19일 - 지난 17일 새벽 세월호 유족들과 대리기사 사이에 충돌이 일어났다. 대리기사를 불러놓은 상태에서 유족들과 새정치연합 김현 의원의 ..

<칼럼> 특별법 여당 꼼수, 끌려가는 야당 - 분노하는 유족들

특별법 여당 꼼수, 끌려가는 야당 - 분노하는 유족들 여당 몫 ‘야당-유족 동의권’ 무용지물일 수 있어, 꼼수에 휘둘린 야당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4년 8월 20일 - 수사권과 기소권이 부여되지 않은 진상조사위원회와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으로는 세월호 진상에 접근할 수 없다. 국..

<칼럼> 세월호 떠난 대통령 ‘네 탓’, 자신은 무오한 존재?

세월호 떠난 대통령 ‘네 탓’, 자신은 무오한 존재? ‘세월호 망각 모드’ 돌입한 박근혜, ‘내 탓’은 철저히 은폐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4년 8월 12일 - 유례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그중 세월호 침몰은 매우 특별하다. 학창 시절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난 수학여행에서 배가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