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철 - 야권을 바꾸고 재편해야 희망이라도 있다 야권을 바꾸고 재편해야 희망이라도 있다 박근혜 정권과 여당의 전횡을 중단시킬 수 있을까? - 진실의길 2015년 4월 29일 - ▲ 이철 민청학련계승사업회장 아래 글은 박정희 유신독재와 맞섰다가 사형선고를 받았던 민청학련계승사업회장 이철 전 국회의원이 모 신문사 부사장에게 보낸 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9
<칼럼> 박근혜 정권에게 ‘성역 없는 수사’란? 박근혜 정권에게 ‘성역 없는 수사’란? 내 성역은 지켜야 하고 네 성역은 허물어야 한다?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4월 28일 - ‘성역(聖域)’의 사전적 풀이는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구역이나, 문제 삼지 아니하기로 돼 있는 사항·인물·단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뜻한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9
<칼럼> 돈이 만드는 세상, 교육이 자본에 예속되면…? 돈이 만드는 세상, 교육이 자본에 예속되면…?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27일 - “교수들이 주도하는 중앙대 비대위는 ‘Bidet委(비데위)’요 ‘鳥頭(조두)’다.” “인사권을 가진 내가 법인을 시켜서 모든 걸 처리한다” “그들이 제 목을 쳐 달라고 목을 길게 뺐는데 안 쳐주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8
<서적> 앵커석에서 지켜본 세월호 1년 - "멈취버린 시간 ‘2014 0416’" 멈취버린 시간 ‘2014 0416’ ‘앵커석에서 지켜본 세월호 1년’ 진실의길 임병도 칼럼 - 2015년 4월 24일 -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지났다. 많은 언론은 세월호 참사 1주기 특집 기사를 내보냈다. 나는 뭘 써야 할지 몰랐다. 아예 검은색으로 그날 포스팅을 도배할까도 고민했다. 머릿속에 ‘세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8
<칼럼> 비정규직, 회장님 연봉 벌려면 1540년 일해야... 비정규직, 회장님 연봉 벌려면 1540년 일해야...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22일 - 정몽구 현대차 자동차 회장의 연봉은 57억 2,000만 원이다. 현대모비스는 42억 9,000만 원, 현대제철 115억 6,000만 원 등 계열사 3곳에서 모두 215억 7,000만 원을 받았다. 2013년(140억 원)보다 70억 원 이상 늘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6
<칼럼> 이제는 유권자들이 각성해야 할 차례다 이제는 유권자들이 각성해야 할 차례다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가치 없이 행사한 결과는?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21일 - 안홍준·김진태 의원이 세월호 선체의 조속한 인양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 반대! 이 뉴스를 보는 순간,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전체 국회의원 294..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6
<칼럼> 다시 불러 보는 노래 다시 불러 보는 노래 박정희에서 박근혜로 옮겨온 시대 진실의길 김갑수 칼럼 - 2015년 4월 21일 - <조그만 사랑 노래> - 황동규 - 어제를 동여맨 편지를 받았다. 늘 그대 뒤를 따르던 길 문득 사라지고 길 아닌 것들도 사라지고 여기저기서 어린 날 우리와 놀아주던 돌들이 얼굴을 가리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
추모를 넘어 연대로, 눈물을 넘어 결의로 추모를 넘어 연대로, 눈물을 넘어 결의로 캐나다 토론토 -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 - 진실의길 2015년 4월 21일 - 4월 18일(토), 200여명의 캐나다 토론토 교민들과 캐내디언들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펼쳤다. 가장 번화가인 영 앤 던다스 Young and Dundas 광장에서 [세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
<칼럼> 경찰의 ‘탈선’에 대한 항의도 불법인가? 경찰의 ‘탈선’에 대한 항의도 불법인가? “선을 지키라더니 먼저 선을 지켜야 할 쪽은 바로 경찰이네요.”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4월 20일 - 세월호 유족들이 모여 있던 안산을 피해 팽목항으로 가 ‘나홀로 추모’를 한 뒤 해외순방을 떠난 박 대통령. 혹여 비행기에 오르기 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
<칼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들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20일 - 철면피라는 말이 있다. 철면피란 ‘두꺼운 무쇠로 된 얼굴 가죽’이란 뜻으로 ‘염치가 없고 은혜를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다. ▲ 이미지 출처 : 민주노총 왕광원(王光遠)이라는 사람은 학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