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폭력진압은 세월호 유족에 대한 모욕 경찰의 폭력진압은 세월호 유족에 대한 모욕 - 진실의길 2015년 4월 20일 - ▲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찰이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한겨레> “시위 주동자와 극렬 행위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전원 사법처리할 계획” 18일 세월호 참사 범국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
<칼럼> 세월호 1주기 국민이 본 건 숨바꼭질 퍼포먼스 세월호 1주기 국민이 본 건 숨바꼭질 퍼포먼스 간 보고 떠보고 찔러보다 여론 악화되자 팽목항, 그러나…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4월 17일 - 설마 했다. 박 대통령이 어떤 식으로 추모할지 세월호 1주기 며칠 전까지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당일 하루 정도는 애통해 하는 실종자 가족..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
<칼럼> 세월호 참사 1주기 대한민국의 현주소 세월호 참사 1주기 대한민국의 현주소 풍경소리로 다독거린 아이들의 마음 진실의길 장유근 칼럼 - 2015년 4월 16일 - “2014. 4. 16… 이날의 하루 전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너희들을 꼭안고 절대로 아무데도 보내지 않을거야 정말 미안해…!!” - 엄마의 노란 손수건 - 2015년 2월 13일 오후 2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
<칼럼> 박근혜 정부에게 4.16이란? 세월호 잊는 날 박근혜 정부에게 4.16이란? 세월호 잊는 날 정부의 ‘안전다짐대회’는 ‘세월호 잊기다짐대회’?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4월 16일 - 웃기는 정부다. 희생자 가들이 국민과 함께 조용히 슬퍼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다. 거짓말과 변명으로 실망만 주다가 유족과 국민이 분노하면 야당..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
<칼럼> 이제 좀 그만 하자고요? 노인들은 왜 철이 없을까? 이제 좀 그만 하자고요? 노인들은 왜 철이 없을까?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16일 - “이제 좀 그만하지. 지겹지도 않은가?” 노인정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들은 얘기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월, 수, 금요일… 일주일에 3번씩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해 준다. 회원으로 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3
세월호 유가족, 두 번 세 번 울리는 ‘막말들’ 세월호 유가족, 두 번 세 번 울리는 ‘막말들’ - 진실의길 2015년 4월 16일 - ▲ 세월호 유가족들이 이완구 총리를 만나려고 했지만 경찰은 막아섰다. 288명은 차가운 모습으로 돌아왔고, 차디찬 바닷물 아래에서 아직도 9명이 물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2
<칼럼> 세월호 1주기에 쓰는 격문 세월호 1주기에 쓰는 격문 4.16, 야당이 국회를 거부하라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5년 4월 15일 - 한국인 대부분은 일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그렇다. 특히 일본의 정권을 쥐고 있는 보수진영 정치인이나 정부를 싫어한다. 대부분의 한국인만 그런 것이 아니라 2차 대전 피해국인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2
<칼럼> 깨어나라 청년들이여! 고난의 시대를 사는 청년들... 깨어나라 청년들이여! 고난의 시대를 사는 청년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15일 - ‘88만 원 세대, 달관세대, 청년실신, 동지족, 낙타세대, 삼일절, 알부자족, 점오(0.5)배족, 도시락족, 5000원족, 삼포세대, 장잉정신, 민달팽이세대, 사토리족, 관조세대, NG족, 타조세대… 이런 말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2
<칼럼> 도구적인 지식교육에 목매는 학교...왜? 도구적인 지식교육에 목매는 학교...왜?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4월 14일 -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나 교육관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뭐라고 대답할까? 입시학원이 된 학교에서 ‘우리는 교육을 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교육자가 얼마나 될까?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2
<칼럼> ‘딜’에 대하여… ‘딜’에 대하여… 이 사건 수사팀… 역사는 냉철한 눈으로 당신들을 보고 있다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5년 4월 13일 - “검찰이 법과 원칙에 따라 성역없이 엄정히 대처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성완종 사건이 난 지 만 이틀 만에 나온 박근혜 대통령의 멘트다. 이후 김진태 총장이 “철..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