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더민주당, 열린우리당의 실패를 반추하라 더민주당, 열린우리당의 실패를 반추하라 친노의 패거리 작태, 시정되었는가 진실의길 김갑수 칼럼 - 2016년 5월 27일 - 노무현 정권 때인 2003년 11월, ‘100년 정당’의 기치를 올리면서 출범한 열린우리당이 존폐의 위기에 직면한 것은 불과 3년 만의 일이었다. 열린우리당의 몰락은 지지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30
박정희 ‘탄신제’ 40억과 세월호특위 150억 박정희 ‘탄신제’ 40억과 세월호특위 150억 - 진실의길 2016년 5월 25일 - ▲ 경북 구미시 박정희로 107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 박 전 대통령은 1917년에 이곳에서 태어났다 <한겨레> 경북 구미시 상모동 171에서 경북 구미시 박정희로 107 구미체육관에서 박정희 체육관 그리고 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29
<칼럼> 반기문에게 없는 것 세 가지 반기문에게 없는 것 세 가지 반기문이 대통령이 될 확률보다는 허경영이 될 확률이 더 높다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5월 25일 - 첫째, 정치적 기반으로 삼을만한 세력이 없다. 그가 대권을 노릴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은 친박 혹은 친노에게 업혀서 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28
<칼럼> 새누리당 사태로 보는 10년 주기 정권교체론 새누리당 사태로 보는 10년 주기 정권교체론 상대가 무너져도 이길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별무소용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6년 5월 22일 - 새누리당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조선일보 양상훈, 문화일보 허민, 중앙일보 전영기 등이 이 사태의 주범으로 친박계/청와대를 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28
<칼럼> 세월호특별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 세월호특별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 ‘세월호 특별법 개정이 6월에 꼭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 진실의길 임병도 칼럼 - 2016년 5월 20일 - ▲ 5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대 마지막 본회의를 지켜보는 세월호참사 유가족 ⓒ 오마이뉴스 유성호 5월 19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28
<칼럼> 위르겐 힌츠페터 위르겐 힌츠페터 진실의길 강기석 칼럼 - 2016년 5월 18일 - 1983년 9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1년간 연수를 했다. 고국에서 기자가 공부하러 왔다고 교민들이 반가워했다. 어느 날 토론토 지역에서 유일한 교민신문을 발행하는 한 교민 댁에 저녁 초대를 받았다. (호남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26
<칼럼>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정부책임도 크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정부책임도 크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식 성명서 내고 제조기업과 정부 싸잡아 질타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6년 5월 13일 -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에 대해 야당 등 정치권에서 정부책임을 추궁하고 특별법 제정 등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15
<칼럼> 4.13 총선을 본 소고 (小考) ② 야당편 4.13 총선을 본 소고 (小考) ② 야당편 총선총평 야당편, 현재론 안철수가 유리해 보여… 일단 현재의 시점에만 초점을 맞추면 국민의당이 다소 유리해보입니다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6년 5월 10일 - 4.13총선이 끝난 지 어느 덧 한 달이 되어갑니다. 여당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11
<칼럼> 트럼프의 주한미군 철수, 정말 ‘설마’일까? 트럼프의 주한미군 철수, 정말 ‘설마’일까? ‘닭 쫓던 개’ 신세 우려되는 박근혜 정부의 앞날 진실의길 김원식 칼럼 - 2016년 5월 9일 - ‘설마(impossible)’, 최근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난 이후에 그에게 가장 많이 따라붙..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10
‘박근혜 7시간’과 이상호 ‘정직 6개월’ 결국 사표 ‘박근혜 7시간’과 이상호 ‘정직 6개월’ 결국 사표 - 진실의길 2016년 5월 4일 - ▲ 이상호 기자 한겨레 “나이가 들수록 둘째 줄의 의미를 자꾸 생각하게 돼요. 가장 비겁한 게 둘째 줄인 데, 기자는 직업적으로 둘째 줄에 설 수밖에 없어요. 첫째 줄에서 김진숙 지도위원이 노동 환경과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