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의겸 - 대통령의 유사가족 대통령의 유사가족 김의겸 디지털부문 기자 - 한겨레신문 2015년 1월 13일 - ▲ 김의겸 한겨레신문 디지털부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기자회견에서 김기춘 비서실장과 비서 3인방을 감싸고도는 걸 지켜보면서 “아! 한 가족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15
<칼럼> 정치를 하는 데 필요한 세 개의 큰 기둥 정치를 하는 데 필요한 세 개의 큰 기둥 대통령의 생각이 바뀔 수 없다면 참모들이라도 생각을 바꾸고 먼저 행동해야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5년 1월 14일 - “…(중략)… 세 비서관은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동안에 검찰은 물론이고 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15
<칼럼> 박찬수 - 가장 신뢰하는 함정 가장 신뢰하는 함정 박찬수 논설위원 - 한겨레신문 2015년 1월 13일 - ▲ 박찬수 논설위원 박근혜 대통령의 새해 기자회견은 분명한 사실 하나를 확인시켜줬다. 적어도 박 대통령에겐 비서 3인방이 비서실장보다 중요하다는 점이다. 김기춘 비서실장과 비서 3인방을 교체하라는 요구에 대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15
<뉴스타파> 박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해부 ③ - 박근혜의 마이웨이...“김기춘, 3인방 교체 없다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해부 ③ 박근혜의 마이웨이...“김기춘-3인방 교체 없다 - 뉴스타파 2015년 1월 12일 -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정윤회 문건 파문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기는커녕,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기춘 비서실장과 비서관 3인방을 교체할 뜻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14
<곽병찬 편지>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국민인가, 상시인가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국민인가, 상시인가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90 - 한겨레신문 2015년 1월 12일 - ▲ 곽병찬 대기자 신년 회견은 국민들이 그동안 수없이 당한 ‘지록위마’의 결정판 잇따른 의혹에도 김기춘·문고리 3인방에게 무한한 신뢰 보내 측근들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13
<칼럼> 김영한 ‘항명사퇴’, 청와대-여당의 기획물? 김영한 ‘항명사퇴’, 청와대-여당의 기획물? 민정수석과 김기춘의 황당한 반응, 회유설 사실이라는 방증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1월 10일 - 별일도 다 있다. 어제(9일) 국회 출석을 거부하며 버티던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이 여야가 출석에 합의하자 돌연 사퇴를 했다. 김 수석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10
청와대 3인방 박근혜 대통령 뒤에서 웃고 있을까 청와대 3인방 박근혜 대통령 뒤에서 웃고 있을까 인적쇄신 소폭에 그치고 3인방 유임될 가능성 높아 - 미디어오늘 2015년 1월 8일 - 청와대가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검찰 수사 결과 사실상 청와대 인사들에게 ‘면죄부’를 준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9
청와대발 파문인데...청와대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청와대발 파문인데...청와대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검찰 ‘정윤회 보고서’ 수사 결과 - 한겨레신문 2015년 1월 6일 - ▲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청와대 사진기자단 ‘문서관리 책임’ 김기춘 감싸기 정윤회와 접촉 등 ‘문고리 3인방’ 여전히 건재 ‘7인회’ 흘리기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8
이상돈 “靑 회유 사실이면 ‘한국판 워터게이트’” 이상돈 “靑 회유 사실이면 ‘한국판 워터게이트’” - 진실의길 2014년 12월 22일 - 지난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후보를 도왔던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저격수’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 전 교수는 지난 16일 배명복 <중앙일보> 논설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4
이상돈 교수 - “박 대통령 지지자들도 지각 있는 사람은 이젠 환멸”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박 대통령 지지자들도 지각 있는 사람은 이젠 환멸” - 한겨레신문 2014년 12월 18일 - “지지율 40%도 유선전화 조사가 많아 과대 반영된 것” “박근혜 정부 움직이는 사람들 수준 미달...정말 한심” “국민은 검찰이 (정윤회 문건) 무슨 답 내놔도 안 믿어” 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