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진심을 갖고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진심을 갖고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이 ‘불행의 악순환’이 언제까지 이어지는 것을 봐야 할까요? 이진우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센터 (KPCC) 소장 - 진실의길 2014년 12월 30일 - 저는 대통령 선거 캠프와 국회의원 선거 캠프에서 각각 2회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선거라는 것이 마치 전쟁..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2
<칼럼> 박정희와 박근혜...닮아도 너무 닮아 박정희와 박근혜...닮아도 너무 닮아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4년 12월 29일 - “대한민국은 참 어려운 날, 힘들게 이끌어 오시는 ‘대통령 각하’께 의원 여러분이 먼저 박수 한 번 보내주시죠” 지난 12원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새누리당 지도부 오찬에서 이완구 새누리당원내대표가 박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1.01
박근혜 말, ‘섬뜩함’ 아니면 ‘유체이탈’ 박근혜 말, ‘섬뜩함’ 아니면 ‘유체이탈’ - 진실의길 2014년 12월 26일 - 박근혜 대통령 입에 나오는 말은 이와 같습니다.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등이 담긴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이 터지자 “청와대 문건을 외부로 유출한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국기문란 행위. 누구든지 부적절한 처..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8
<칼럼> 국민상대 ‘갑질’하는 민선 대통령 국민상대 ‘갑질’하는 민선 대통령 조 전 부사장은 직원을 상대로 갑질, 박 대통령은 국민을 상대로 갑질 진실의길 정운현 칼럼 - 2014년 12월 25일 - 며칠 전 19대 대선 2주년이 지나갔다. 하필이면 이날 헌재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내렸다. 이를 두고 어떤 이는 헌재가 궁지에 몰린 박..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8
<칼럼> ‘…피아’에 점령당한 나라, 살 맛 날까? ‘…피아’에 점령당한 나라, 살 맛 날까?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4년 12월 24일 - 「민관유착은 비단 해운분야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수십 년간 쌓이고 지속되어 온 고질적인 병폐입니다.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서 국민의 생명을 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5
<칼럼> 통진당 해산찬성 60% 반대 25%를 보는 눈 통진당 해산찬성 60% 반대 25%를 보는 눈 통진당에 주는 충고...선한 사마리아 인은 드물다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4년 12월 23일 -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4
<칼럼> 헌법재판소 이야기 헌법재판소 이야기 헌재의 구성원으로 보면 통합진보당 해산 예측 가능했다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4년 12월 22일 - 통합진보당의 해산결정을 한 헌법재판소가 지금은 대법원의 위상을 상회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는 기관이지만 사실상 우리 헌법의 역사를 보면 서자에 불과합니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4
이상돈 “靑 회유 사실이면 ‘한국판 워터게이트’” 이상돈 “靑 회유 사실이면 ‘한국판 워터게이트’” - 진실의길 2014년 12월 22일 - 지난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후보를 도왔던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저격수’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 전 교수는 지난 16일 배명복 <중앙일보> 논설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4
<칼럼> 올해의 사자성어 ‘지록위마’ 박근혜정권과 딱 맞네 올해의 사자성어 ‘지록위마’ 박근혜정권과 딱 맞네 2014년 ‘올해의 사자성어로는 지록위마‘가 선정됐습니다 진실의길 임병도 칼럼 - 2014년 12월 22일 - 매년 교수신문은 그 해를 대표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발표합니다. 2014년 '올해의 사자성어로는 지록위마'가 선정됐습니다. '지록..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3
<칼럼> 박근혜에게 순자(荀子)의 편지를 들려준다 박근혜에게 순자(荀子)의 편지를 들려준다 [제자백가의 백가쟁명] 어리석은 군주는 ‘여인련왕(癘人憐王)’ 진실의길 김갑수 칼럼 - 2014년 12월 18일 - 오늘의 한국 정치인들은 자존심이 없다. 아니 자존심이라는 말도 아까울 지경이다. 그들에게는 범부나 소인들에게도 있는 배알도 없..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