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명멸하는 304개의 ‘생명’ 눈앞에서 명멸하는 304개의 ‘생명’ 김윤경숙 신작 전 ‘하얀 비명’ - 한겨레신문 2014년 11월 27일 - ▲ 도판 성곡미술관 제공 딸깍~딸깍~. 통로를 들어가면 차가운 기계음이 계속 울려온다. 통로 양옆 빨간 비닐막 너머에서 나오는 소리다. 막을 들춰보면 소리 맞춰 깜빡거리는 백열전구.. 문화산책 2014.12.01
<곽병찬 편지> 세월호 참사, ‘보상’ 아니라 ‘배상’ 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세월호 참사, ‘보상’ 아니라 ‘배상’ 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83 - 한겨레신문 2014년 11월 24일 - ▲ 곽병찬 대기자 5월 기자회견에서 “구조 못한 최종 책임은 내게 있다” 해놓고 이제와서 ‘국가 책임’ 부정하는 방식으로 구제 대책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29
당·정, 세월호 ‘국가 책임’ 회피하려…배상 아닌 ‘보상’ 가닥 당·정, 세월호 ‘국가 책임’ 회피하려…배상 아닌 ‘보상’ 가닥 정부, 피해구제대책 특별법 초안 25일 국회 보고 ‘불가피한 사고’로 규정…기재부 “인적피해만 보상해야” 여당도 형평성 거론하며 “천안함 수준 넘지 말아야” - 한겨레신문 2014년 11월 23일 - ▲ 지난 4월 16일 오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29
곽병찬의 향원익청 (香遠益淸) - 광장의 의병들 곽병찬의 향원익청 (香遠益淸) 광장의 의병들 - 한겨레신문 2014년 11월 18일 - ▲ 일러스트레이션 이림니키 작가들의 자책은 극심했다. 유리창의 균열도 내지 못하는 문학이란 무엇이고, 그림이란 무엇이며, 노래란 무엇이고, 만화란 무엇이고, 시란 무엇인가. 수백명의 아이들이 물속으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20
<곽병찬 편지> 선장의 부작위와 대통령의 부작위 선장의 부작위와 대통령의 부작위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82 - 한겨레신문 2014년 11월 17일 - ▲ 곽병찬 대기자 책임 다하지 않아 승객 죽게한 선원들 ‘부작위 살인죄’ 구조조치 의무 하지 않은 정부에도 그대로 적용해야 ▲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들이 11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20
<곽병찬 편지> 유신 복제율 90%와 ‘미생 대통령’ 유신 복제율 90%와 ‘미생 대통령’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81 - 한겨레신문 2014년 11월 10일 - ▲ 곽병찬 대기자 2년 채 안된 기간에 유신시대에 가까운 ‘총체적 퇴행’ 이 나라 현실은 주권, 국가 안보, 국민경제까지 ‘미생’ ▲ 검찰의 민변 변호사 징계 요구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20
<곽병찬 편지> ‘박씨 왕조-김씨 왕조’의 남북조시대도 아니고... ‘박씨 왕조-김씨 왕조’의 남북조시대도 아니고...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80 - 한겨레신문 2014년 11월 3일 - ▲ 곽병찬 대기자 40년만에 서울에 재등장한 추억의 ‘삐라’... 체감하는 표현의 자유는 그때보다 ‘한파’... 대통령 한마디가 초헌법적 권능인 시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20
<곽병찬 편지> ‘똥별’과 ‘대똥별’ ‘똥별’과 ‘대똥별’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79 - 한겨레신문 2014년 10월 28일 - ▲ 곽병찬 대기자 정치·승진에만 혈안인 ‘똥별들’보다 문제는 군 통수권자 전시작전권 포기, 대통령 스스로 태만·무능력 고백한 것 ▲ 23일 미국 워싱턴의 펜타곤에서 척 헤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20
10.31 <상해임시방송> 6회 - 김부선 대 박근혜 국회격돌 이상호의 <상해임시방송> 6회 김부선 대 박근혜 국회격돌 - go발뉴스 2014년 10월 31일 - 참석자 : 이상호 go발뉴스 기자 민동기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김남훈 빅트렌트 코리아 대표 - PWF 수퍼노바 대회 ‘김남훈’ 승 - 영화 다이빙벨 관객수 첫주말 1만명 돌파! [이상호의 발뉴스위크] - 연..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09
<세월호 디지털 다큐> “너무나 새까맣던 손톱...살릴 수 있었는데, 이렇게 보내면...” <세월호 디지털 다큐> “너무나 새까맣던 손톱...살릴 수 있었는데, 이렇게 보내면...” ‘세월호 희생자’ 영석 엄마 권미화씨의 200일 일기 - 한겨레신문 2014년 11월 5일 - ▲ 오영석군의 가족 그림. 권미화씨 제공 “계절 두번 지났는데, 밝혀진 것 없어...대한민국 다 썩었다” “아이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