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11

<칼럼> 서청원 당 대표 출마설?…패장의 마지막 임무는 ‘질서있는 퇴각’

&lt;성한용의 정치막전막후 83&gt; 서청원 당 대표 출마설? 패장의 마지막 임무는 ‘질서있는 퇴각’ - 한겨레신문 2016년 7월 10일 - 강경 친박 ‘막무가내’ 옹립설 휘말린 서청원 당 대표 욕심 아닌 무능정권 만든 것 사죄할 때 ‘카르마’(karma)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말로 업(業)이나 업..

<칼럼> 언론은 ‘우왕좌왕’ 박 대통령은 ‘딴청’…산으로 간 개헌 논쟁

&lt;성한용의 정치막전막후 82&gt; 언론은 ‘우왕좌왕’ 박 대통령은 ‘딴청’ 산으로 간 개헌 논쟁 - 한겨레신문 2016년 7월 1일 - 언론 사설·칼럼에 기승하는 선동적 ‘반정치’ 프레임 개헌 논쟁 종식 위해 박 대통령 분명한 태도 취해야 20대 국회가 출범한 뒤 개헌이 정치 의제로 떠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