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 박근혜 정부의 무능력이 메르스 대처 실패의 주된 요인 FP, 박근혜 정부의 무능력이 메르스 대처 실패의 주된 요인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6월 29일 - FP, 박근혜 정부의 무능력이 메르스 대처 실패의 주된 요인 – 비용절감 추구하는 한국 의료제도의 구조적 문제가 메르스 확산에 기여해 – 박 대통령의 개입도 정부의 주도도 없는 리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30
‘오마주’ 열풍 잇는 ‘제1회 그네문학상’ ‘오마주’ 열풍 잇는 ‘제1회 그네문학상’ - 시사IN 2015년 6월 22일 - ‘두 사람 다 건강한 양심의 주인은 아니었다. 그들의 베끼기는 격렬하였다. (중략) 그 붙여넣음은 글을 쓰는 여자의 원고지 속으로도 기름지게 스며들어, 이젠 여자가 표절을 하는 게 아니라 표절이 여자에게 빨려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7
“박근혜정권은 대국민 사과도 ‘민영화’” “박근혜정권은 대국민 사과도 ‘민영화’” - 진실의길 2015년 6월 25일 - ▲ 24일 <한겨레> 그림판 “정부가 대국민 사과도 이제 ‘민영화’하겠다는 건지 의심스럽다. 국민은 ‘민영화 사과’는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전병헌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6
<칼럼> 정부 메르스 대처와 대통령의 물대기는 ‘판박이’ 정부 메르스 대처와 대통령의 물대기는 ‘판박이’ 메르스는 금기어…대통령은 죽어가는 벼에 물대포 쏘고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6월 24일 - 판박이. 아이들이 많이 하는 놀이다. 그림이 인쇄된 얇은 판을 필통 등에 올려놓고 문지르면 그 그림이 그대로 필통에 새겨진다. 다 큰 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6
뉴욕타임스, 삼성그룹 후계자 메르스 사태로 대국민 사과 뉴욕타임스 삼성그룹 후계자 메르스 사태로 대국민 사과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6월 24일 - 뉴욕타임스, 삼성그룹 후계자 메르스 사태로 대국민 사과 -삼성그룹 이재용 부사장, 삼성 서울병원의 메르스 대처 실패 머리 숙여 사죄 -응급실 개선과 병원 전반에 대한 혁신 약속 뉴욕타임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4
<칼럼> 천정배 “메르스 사태, 세월호 참사 떠올라” 천정배 “메르스 사태, 세월호 참사 떠올라” 박근혜 정권은 ‘무능‘, 무능한 정권은 국민들의 삶을 벼랑으로 몰아가고 있다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5년 6월 24일 -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메르스 사태를 대하는 정부의 행태를 세월호 참사에 비유했다. 천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4
박근혜정권, (평택성모)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막아 박근혜정권, (평택성모)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막아 - 진실의길 2015년 6월 24일 - ▲ 국내 메르스 1차 확산지로 꼽히는 평택시 세교동 평택성모병원 <한겨레> “(병원이) 방역당국에 ‘코호트 격리’를 제안했으나 (정부한테서) 돌아온 답변은 ‘코호트 격리는 규정에 없다. 환자를 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4
야후뉴스, 박 정권의 투명성 부족, 세월호로부터 배운 것 없어 야후뉴스 박 정권의 투명성 부족, 세월호로부터 배운 것 없어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6월 22일 - 야후뉴스, 박 정권의 투명성 부족, 세월호로부터 배운 것 없어 – 박 대통령, 메르스에 대한 부적절한 초기대응 때문에 비난받아 – 서울대 교수, 세월호 비극 이후 정부의 위기 대처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3
<뉴스타파> 메르스와 세월호, 닮은꼴 키워드 5가지 (2015년 6월 18일) 메르스와 세월호, 닮은꼴 키워드 5가지 - 뉴스타파 2015년 6월 18일 - 1년전 온 나라를 추모의 분위기로 만들었던 세월호 참사와 이번 메르스 사태는 닮아도 너무 닮았습니다. 컨트롤타워의 부재, 우왕좌왕하서 놓쳐버린 골든타임, 그리고 국민들의 슬픔이나 불안과 동떨어진 보여주기식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2
<뉴스타파> 삼성에 뚫린 ‘국가 방역’ (2015년 6월 18일) 삼성에 뚫린 ‘국가 방역’ - 뉴스타파 2015년 6월 18일 - 삼성서울병원에서 전체 메르스 환자의 절반이 발생했을 뿐 아니라 그 가운데 또 절반이 격리대상에서 누락됐었습니다. 정부가 뒤늦게 개입해서 응급실 폐쇄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메르스 확산을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