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포럼> 위기는 박근혜가 자초하고 있다 위기는 박근혜가 자초하고 있다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5년 6월 26일 - ▲ 김종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위원장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국회법 개정의 시발점은 ‘바로 당신’ 하필이면 6월 25일에 대통령 박근혜가 여당과 야당을 싸잡아, 정치권에 선전포고했다. 1950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6
국민을 배신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근혜 자신 국민을 배신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근혜 자신 - 진실의길 2015년 6월 26일 -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국민 “박근혜, ‘집권’만 하려하지 ‘대통령’이기를 포기했다 판단”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6
“박근혜정권은 대국민 사과도 ‘민영화’” “박근혜정권은 대국민 사과도 ‘민영화’” - 진실의길 2015년 6월 25일 - ▲ 24일 <한겨레> 그림판 “정부가 대국민 사과도 이제 ‘민영화’하겠다는 건지 의심스럽다. 국민은 ‘민영화 사과’는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전병헌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6
<칼럼> 정부 메르스 대처와 대통령의 물대기는 ‘판박이’ 정부 메르스 대처와 대통령의 물대기는 ‘판박이’ 메르스는 금기어…대통령은 죽어가는 벼에 물대포 쏘고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6월 24일 - 판박이. 아이들이 많이 하는 놀이다. 그림이 인쇄된 얇은 판을 필통 등에 올려놓고 문지르면 그 그림이 그대로 필통에 새겨진다. 다 큰 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6
<칼럼> 천정배 “메르스 사태, 세월호 참사 떠올라” 천정배 “메르스 사태, 세월호 참사 떠올라” 박근혜 정권은 ‘무능‘, 무능한 정권은 국민들의 삶을 벼랑으로 몰아가고 있다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5년 6월 24일 -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메르스 사태를 대하는 정부의 행태를 세월호 참사에 비유했다. 천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4
박근혜정권, (평택성모)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막아 박근혜정권, (평택성모)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막아 - 진실의길 2015년 6월 24일 - ▲ 국내 메르스 1차 확산지로 꼽히는 평택시 세교동 평택성모병원 <한겨레> “(병원이) 방역당국에 ‘코호트 격리’를 제안했으나 (정부한테서) 돌아온 답변은 ‘코호트 격리는 규정에 없다. 환자를 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4
야후뉴스, 박 정권의 투명성 부족, 세월호로부터 배운 것 없어 야후뉴스 박 정권의 투명성 부족, 세월호로부터 배운 것 없어 - 정상추 / 뉴스프로 2015년 6월 22일 - 야후뉴스, 박 정권의 투명성 부족, 세월호로부터 배운 것 없어 – 박 대통령, 메르스에 대한 부적절한 초기대응 때문에 비난받아 – 서울대 교수, 세월호 비극 이후 정부의 위기 대처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3
<뉴스타파 포럼> 무능한 너무나 무능한 박근혜 대통령 무능한 너무나 무능한 박근혜 대통령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5년 6월 16일 - ▲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습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1
<뉴스타파 포럼> 박근혜는 이미 레임덕이다 박근혜는 이미 레임덕이다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5년 6월 15일 - ▲ 김종철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위원장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지난 5월 20일부터 한국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성증후군)가 가라앉기는커녕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국민..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0
<뉴스타파 포럼> 나는 메르스보다 대통령이 더 무섭다 나는 메르스보다 대통령이 더 무섭다 - 뉴스타파 객원칼럼 2015년 6월 15일 - ▲ 신명식 ㈜으뜸농부 대표 겨울철 금강하구둑에 많을 때는 가창오리 25만 마리가 몰려온다. 낮에는 강물 위에서 잠을 자고, 해가 질 무렵 일제히 떠올라 먹이를 먹으러 간다. 이들이 몰려있는 이유는 맹금류에게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