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탈당 박근혜, 여기서 물러서면 기회는 없다 탈당 박근혜, 여기서 물러서면 기회는 없다 메르스 정국에 올인은 헛소리, 지금은 배수진 쳐야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5년 6월 26일 - 2015년 6월 25일은 백두대간 이 땅을 피로 물들인 역사가 흘러간 지 꼭 65년이 되는 날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날 '대통령’이란 직위를 가진 한 ‘권력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6
국민을 배신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근혜 자신 국민을 배신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근혜 자신 - 진실의길 2015년 6월 26일 -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국민 “박근혜, ‘집권’만 하려하지 ‘대통령’이기를 포기했다 판단”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6
“박근혜정권은 대국민 사과도 ‘민영화’” “박근혜정권은 대국민 사과도 ‘민영화’” - 진실의길 2015년 6월 25일 - ▲ 24일 <한겨레> 그림판 “정부가 대국민 사과도 이제 ‘민영화’하겠다는 건지 의심스럽다. 국민은 ‘민영화 사과’는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전병헌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6
<칼럼> 탈무드…? 우리 조상의 육아법이 더 놀랍다 탈무드…? 우리 조상의 육아법이 더 놀랍다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6월 25일 - ‘어린이 교육’ 하면 유대인들의 ‘탈무드’를 연상한다. 유대인의 어린이 교육만 훌륭할까?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놀라운 육아교육을 실처하며 양육했지만 식민지시대를 겪으면서 우리의 전통적인..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6
<칼럼> 이승만, 한국전쟁 당시 일본에 망명정부 요청 이승만, 한국전쟁 당시 일본에 망명정부 요청 세월호, 메르스 박근혜 정부, 6.25 이승만 정부… 국민이 필요할 때 없는 정부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5년 6월 25일 - 6.25 65주년을 하루 앞두고 이승만 전 대통령이 당시 일본에 망명정부를 요청했다는 믿을 수 없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KBS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6
<칼럼> 정부 메르스 대처와 대통령의 물대기는 ‘판박이’ 정부 메르스 대처와 대통령의 물대기는 ‘판박이’ 메르스는 금기어…대통령은 죽어가는 벼에 물대포 쏘고 진실의길 육근성 칼럼 - 2015년 6월 24일 - 판박이. 아이들이 많이 하는 놀이다. 그림이 인쇄된 얇은 판을 필통 등에 올려놓고 문지르면 그 그림이 그대로 필통에 새겨진다. 다 큰 어..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6
<칼럼> 사교육비 근절 못하는 정부, 책임은 누가 지나? 사교육비 근절 못하는 정부, 책임은 누가 지나? 진실의길 김용택 칼럼 - 2015년 6월 24일 - 연목구어(緣木求魚)라는말이 있다. 이 말은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잘못된 방법으로 목적을 이루려 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수고만 하고 아무것도 얻지 못할 때 연목구어라는..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4
<칼럼> 천정배 “메르스 사태, 세월호 참사 떠올라” 천정배 “메르스 사태, 세월호 참사 떠올라” 박근혜 정권은 ‘무능‘, 무능한 정권은 국민들의 삶을 벼랑으로 몰아가고 있다 진실의길 임두만 칼럼 - 2015년 6월 24일 -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메르스 사태를 대하는 정부의 행태를 세월호 참사에 비유했다. 천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4
박근혜정권, (평택성모)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막아 박근혜정권, (평택성모)코호트 격리하자 했더니 막아 - 진실의길 2015년 6월 24일 - ▲ 국내 메르스 1차 확산지로 꼽히는 평택시 세교동 평택성모병원 <한겨레> “(병원이) 방역당국에 ‘코호트 격리’를 제안했으나 (정부한테서) 돌아온 답변은 ‘코호트 격리는 규정에 없다. 환자를 다..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4
<칼럼> ‘바보, 산을 옮기다’ 노무현의 도전과 좌절 ‘바보, 산을 옮기다’ 노무현의 도전과 좌절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이상과 현실에서 그가 겪었던 처절한 패배 진실의길 임병도 칼럼 - 2015년 6월 24일 - ‘대통령의 필사’로 알려진 윤태영 전 청와대 비서관이 ‘바보, 산을 옮기다’라는 책을 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관련 책을 대..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