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아사히, 총선 패배에 대한 박근혜 반응 타전 일 아사히 총선 패배에 대한 박근혜 반응 타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4월 20일 - 일 아사히, 총선 패배에 대한 박근혜 반응 타전 – “총선 결과 반성 없다” 일침 – 일본 언론들의 비우호적 태도 강화될 전망 일본 언론은 박근혜 정권의 일거수일투족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4...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9
<칼럼> 조대엽 - 문재인을 위한 변명 [정동칼럼] 문재인을 위한 변명 - 경향신문 2016년 4월 21일 - ▲ 조대엽 고려대 교수 (사회학) 4·13 총선 결과는 놀라웠다. 늘 지는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이 되었고 신생 국민의당이 약진했다. 게다가 더민주는 부산, 대구, 경남에서 9석을 얻어 지역주의의 벽마저 깨뜨렸다. 이 예상 밖..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8
<칼럼> 안홍욱 - 대통령에겐 대화가 선이다 [로그인] 대통령에겐 대화가 선이다 - 경향신문 2015년 4월 21일 - ▲ 안홍욱 경향신문 정치부 차장 다시 또, 다들 대통령을 쳐다본다.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향후 행보를 주목하는 직접적 이유는 4·13 총선 성적표 때문이다. 새누리당 122석, 더불어민주당 123석,..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7
<칼럼> 김경집 - 다시 시작이다! [김경집의 고장난 저울] 다시 시작이다! - 경향신문 2015년 4월 21일 - ▲ 김경집 인문학자 지난 토요일 양평의 한 학교에 다녀왔다. 그날은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는 날이었다. 재작년 그 날의 충격과 분노를 지금도 잊을 수 없다. 그런데 아직도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물에 잠긴 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7
<칼럼> 박성준 - 사람의 꽃이 필 때까지 [별별시선] 사람의 꽃이 필 때까지 - 경향신문 2015년 4월 22일 - ▲ 박성준 시인·문학평론가 도종환 시인이 청주 흥덕구 선거구에서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19대에서는 비례대표로 의정 활동을 했던 도종환 시인은 이번 20대에서는 지역구 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셈이다. 어쨌..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7
<칼럼> 백병규 - 4·13 총선 시즌 2는 ‘희망의 정치’ [세상읽기] 4·13 총선 시즌 2는 ‘희망의 정치’ - 경향신문 2016년 4월 22일 - ▲ 백병규 시사평론가 4·13 총선 결과를 지진으로 치면 그 강도가 얼마나 될까? 좀처럼 허물어지지 않을 것 같던 박근혜의 콘크리트 성채의 축대와 성벽이 붕괴됐다. 양당 체제라는 정치 지형의 얼개 또한 무너..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7
뉴욕타임스, 박근혜 총선 참패 후 외교로 돌파구 찾을지도 뉴욕타임스 박근혜 총선 참패 후 외교로 돌파구 찾을지도 - 정상추 / 뉴스프로 2016년 4월 19일 - 뉴욕타임스, 박근혜 총선 참패 후 외교로 돌파구 찾을지도 -여당의 북풍몰이에 국민 식상, 등 돌려 -정부의 대북정책 차기 의회에서 엄격하게 심사될 듯 총선에서 참패한 박 대통령이 대담한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6
<세월호> 영석 아빠의 4·13 그리고 4·16 영석 아빠의 4·13 그리고 4·16 - 한겨레 영상뉴스 2016년 4월 22일 - 세월호 유가족 오병환씨의 총선, 거리에서 2년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후보가 4.13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은평갑에 출마해 당선되었습니다. 단원고 2학년7반 영석이 아빠, 오병환씨는 인형 탈을 쓰고 얼굴을 가린 채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6
<칼럼> 김한종 - 사회 쟁점을 판단하는 2가지 기준 [정동칼럼] 사회 쟁점을 판단하는 2가지 기준 - 경향신문 2016년 4월 19일 - ▲ 김한종 한국교원대 교수 (역사교육학과) 4·13 총선이 끝나자 제19대 국회의 마지막 임시국회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예측과는 달리 여야는 비교적 무난하게 회의 개최에 합의했다. ‘최악의 국회’라고 비..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4
<칼럼> 주인이 깨어나면 세상이 바뀝니다 주인이 깨어나면 세상이 바뀝니다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 2016년 4월 20일 - 지금 우리사회의 가장 아픈 곳이 세월호 문제다. 304명이 억울하게 죽어간 참사를 2년이 지나도록 진상조사는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다. 왜 무엇 때문에 진실을 밝히기를 두려워할까? 이재명성남시장 주장하는 .. 시사·사회-생각해보기 2016.04.24